맨날 언더독에 역습으로 가즈아 토토검증 잡는거 그거도 정작 제일 중요할땐 먹히지도않잖음 fa컵이나 챔스에서도 맨날 그패턴이고

안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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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리차즈 비수마 타우

제이든 산초의 등장은 맨유의 DNA와 같은 신화에 대해 군침을 흘리는 사람들의 피를 빨아들이기 위한 것일 수 있지만 무엇보다 산쵸는 분데스리가에서 성공한 젊은 나이의 영국 선수라는 것입니다.. 또한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라파엘 바란과의 계약도 성사할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매과이어, 루크쇼, (포그바),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바니등의 선수는 폼이 좋기 때문에 산쵸에 바란까지 가세할경우 펩 과르디올라에게 맨유는 큰 위협이 될 수있습니다.

맨시티는 이미 첼시와 리버풀의 전력이 더 강화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2월 중순부터 사실상 적수가 없었던 맨시티이지만 (리그에서) 투헬의 첼시와 안필드의 클롶이 저번시즌처럼 맨시티가 순항하도록 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의 첼시의 승리는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맨유는 작년에 준우승을 했고 1월 말까지 리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솔샤르의 팀은 우승 트로피를 딸만한 전력은 아니라는 평가였습니다. 지난 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 2연패와 유로파리그 결승에서의 처참한 성적이 이를 뒷받침 합니다. (대충 작년 맨유 못했다는 뜻)

솔샤르가 이번 토요일 아침에 새계약을 한것은 단순히 그가 FA로 풀리는 것을 막는 것 뿐만 아니라 이번 여름에 맨유가 추진력을 구축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맨유의 이적활동은 약점을 보완하고 있으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무리뉴가 17년 2월에 경질 됐듯이 솔샤르도 경질 될 수있지만 지금으로서는 맨시티가 맨유를 오랜만에 진정한 타이틀 경쟁자로 여겨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리버풀, 첼시 뿐 만아니라 맨시티는 이제 모든 팀들을 경계해 타이틀 방어에 힘을 써야할 것 입니다.

펄롱 츠누기

오스티가드 알제이트 타니모오

토트넘의 무사 시소코는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 같다.

와 파라티치가 오자마자 무쌍을 찍는구나 ㅋㅋㅋ

악상재고 다 처분하고나면 남은애들 연봉도 올려줄수 있고 아니면 이적료를 늘릴수도 있고.. 이거 완전 FM이네 ㅋㅋㅋ

그러니까 폭바가 나가고 그 돈을 차라리 다른 돈에 써라. 걔가 나가면 팀 조직력에 있어서도 이득이다

이런 거죠? 뉴캐슬 말년시절에도 이 새끼가 다말아쳐먹었는데 뉴캐슬 경기 보지도 않는 새끼들이 응? 시소코 공포 많던데? 이지랄 존나 하는거 때매 개빡쳣는데, 이 태업충새끼 토트넘가서 실체가 알려져서 존나 속시원함 ㅅㅂ

제가 맨유는 피엘에서 세컨 팀이라 라이트하게 밖에 모르네요 ㅎ